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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 한의원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을 보세요.

 

부산시 방역 한의원, 한의원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을 보세요.

 

 

안녕하세요^^ 명인 미담 한의원 김정훈 원장입니다.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많이 바뀌게 되면서 본원에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자연스레 코로나 19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후 본원에 방문해주신 분들이 하신 말들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 아래에 적어보았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걱정이 되지만 바쁜 일상 속에 나를 못 챙겼었는데 어떻게 보면 나를 돌아보고 놓쳤던 부분을 잡은 시간인 것 같다."

 

 

모두가 함께 겪는 코로나 19일지라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참 의미가 달라지는구나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위의 말을 듣고 환자분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저는 코로나 19가 있은 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변화가 왔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코로나 19를 겪어내시면서 어떤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셨나요?

 

 

여행을 갈 수 없고 밖에서 노는 것에 제한은 생겼지만 나를 위한 시간과 바쁜 일상 속에 소홀했던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업무시간이 변동되면서 반복적으로 움직이던 관절도 쉬어줄 수 있는 시간을 얻은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해 무뎌졌던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서 고단했던 몸도 함께 회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코로나 19로 인해 걱정은 되지만 안전한 곳을 찾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자 보고 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 건강을 되찾고자 하시는 그 마음을 생각하여 본원이 지키고 있는 방역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명인 미담 한의원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본원은 동래구에서 12년간 한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는 가운데 늘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가 청결입니다.

 

 

청결을 신경 쓴 이유는 환자분의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치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바이러스에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최적의 치료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해오던 청결 수칙과 코로나 19 부산시 방역수칙을 합하여 본원은 아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방역하기 위한 명인 미담 한의원의 노력


의료진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② 치료실에서 한 분 치료를 한 후 즉시 베드 소독과 베개 커버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③ 발열이나 호흡기 등에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④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입구에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⑤ 모든 의료도구인 침, 약침, 부항 등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수칙을 지키고자 전 직원이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지막을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참는다고 해서 몸 스스로 치유하는 세포가 계속 재생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지나니 나아졌다'라는 생각에 치료를 미루지 마시고 몸이 건강해야 코로나 19 바이러스도 이길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