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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

페루 편 페루 편 정식명칭은 페루공화국입니다. 남아메리카 중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는 에콰도르, 콜롬비아, 동쪽으로는 브라질, 남동쪽으로 볼리비아, 남쪽으로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 태평양에 면합니다. 언어는 에스파냐어, 케츄아어, 아이마라어를 사용합니다. 페루의 수도는 리마이며 인구는 2018 통계청 기준으로 약 32,552,000명으로 세게 42위입니다. 정체는 공화제이며 행정구역은 25개주와 1개 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페루 편 : 사회에 대해서 페루는 특히 인종 간 빈부 차가 극심한데 이러한 현상은 의식주에서도 나타납니다. 도시의 중산츠 유럽식 의복을 착용하지만 산악지대의 인디오들은 손으로 짠 전통 모직옷을 주로 입습니다. 또 백인들은 포도를 원료로 한 증류주와 칵테일을 즐겨 마시는 .. 더보기
가이아나의 경제 가이아나의 경제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나라로 1581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아오다 1831년 영국령 기아나가 되어 영국 연방국으로 있었고 1966년 5월 가이아나로 독립하였습니다. 가이아나의 수도는 조지타운입니다.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2018년 통계청 기준 약 782,000명으로 세계 164위입니다 정체는 공화제이며 통화는 가이아나 달러입니다. 가이아나의 경제 - 자연에 대해서 남미 대륙의 동북단에 위치한 가이아나의 영토는 한반도와 비슷한 크기로 수리남, 우루과이에 이어 남미에서 3번째로 작습니다. 대서양 연안의 대상 저지대, 중부의 사바나와 밀림으로 준 평원지대, 남서부의 고원지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서양 쪽으로 약 459km의 해안선이 있고, 코런타인강이 수리남과 국경을 .. 더보기
칠레 편 칠레 편 남아메리카 서남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칠레의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며 인구는 2017년 7월 기준 약 17,789,267명으로 세계 65위입니다. 수도는 산티아고이며 종교는 가톨릭교, 개신교입니다. 정체는 공화제, 대통령중심제, 양원제입니다. 종족구성은 대부분이 메스티조(66%)와 백인(29%)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주민 3%, 기타2%입니다. 칠레 편 : 기후에 대해서 국토가 기다랗게 뻗어있기에 북부는 건조하고 남부는 한랭하며 전인구의 4분의 3이 온난하고 강수량이 적당한 중 부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광산과 수산 및 임산자원이 풍부하며 세계 최대의 구리수출국으로 세계 확인매장량의 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칠레 편 : 사회보장제도에 대해서 1981년 민영화된 칠레의 연금제도는 경제개혁과 민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