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태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태몽 대통령태몽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태몽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가슴으로 뛰어드는 것을 모친이 품에 안았다. 그래서 이름을 승룡이라 지었다가 후일 승만으로 개명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태몽 -여려웠던 시절에 시집간 딸과 함께 임신을 하여 출산을 하는 게 체통이 서지 않았던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은 태아를 지우려고 간장을 마시는 등 온갖 노력을 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태몽으로 용꿈을 꾸었다는 설은 꾸며낸 이야기 같다. 전두환 대통령의 태몽 -웅덩이에서 광채를 뿜은 달덩어리를 어머니가 떠 올려 연신 치마폭에 담았다. 노태우 대통령의 태몽 -구렁이가 모친의 발을 물었다. 그래서 이름을 태룡으로 지으려다 너무 거창한 것 같아서 태우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태몽 -모친이 용을 치마폭에 담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