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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

영국의 역사

 

 

 

 

영국의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이며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합니다. 유럽 대륙 서북쪽에 있는 섬나라이며 국토는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의 1/6을 차지하는 북아일랜드 및 그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 몇 개의 속도군과 해외령을 포함합니다. 맨섬과 채널 제도는 왕실속령으로서 영국 정부의 국방 빛 외교 관할을 받습니다. 행정구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네 지역입니다. 수도는 런던이며 인구는 2017년 7월 기준 약 64,769,452명으로 세계 22위입니다. 종교는 71.8%가 기독교이며 이슬람교가 2.8%로 그 뒤를 잇습니다.

 

 

 

영국의 역사 : 기후에 대해서

 영국 기후는 매우 변덕스럽습니다. 이유는 기압에 의한 변화 때문입니다. 영국은 유럽 대륙 서해안에 나타나는 서안해양성 기후의 전형으로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이는 난류인 북대서양해류가 영국 주변에 흐르고 편서풍이 불어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륙 동안에 비해 여름은 선선하여 위도 20° 가량 북쪽에, 겨울은 따뜻하여 10° 가량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의 기후와 비슷합니다.

 

 

 

영국의 역사 : 주거형태에 대해서

 영국에서는 주택비 상승, 노인 독거 및 미혼 증가로 인해 가족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20세기 초 평균가족수가 4명인데 비하여 현재는 2.5에 불과합니다. 가옥형태는 잉글랜드에서는 대체로 단독주택이며 20% 정도가 아파트에 삽니다. 스코틀랜드는 작은 정원이 있는 단층의 작은 석조가옥들이 많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지방당국이 지은 저렴한 아파트식 공영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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