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문화

조지아의 문화

 

 

 

 

 조지아의 인구는 2017년 7월 기준 약 4,926,330명으로 세계 122위입니다. 조지아어를 사용하며 GDP는 152억달러로 세계 117위입니다. 수도는 트빌리시입니다.

 

 

 

조지아의 문화 : 주민에 대해서

 주민 구성은 2002년 통계에 따르면 주민은 조지아인 83.8%, 아제르바이잔인 6.5%, 아르메니아인 5.7%, 러시아인 1.5% 등으로 구성됩니다. 공용어는 조지아어로 주민의 71%가 사용합니다. 인도유럽어족이 아닌 독립어족으로 조지아 문자를 표기했습니다. 그밖에 러시아어, 아르메니아어, 아제르바이잔어 등이 사용됩니다.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권의 지배를 받았지만 조지아 주민의 대부분은 그리스교도입니다. 그리스도교 교파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조지아 정교입니다. 남오세티아인들은 동방정교를 신봉합니다. 그러나 캅카스산맥 북사면의 러시아 영역에 거주하는 북오세티아인들은 이슬람교 수니파에 속합니다.

 

 

 

조지아의 문화 : 사회에 대해서

 조지아는 구 소비에트연방국가 중 최고 수준의 의료체계를 갖추었으며 온천이 유명합니다. 중등교육까지 무상 의무교육이 이루어지며 조지아어로 펴내는 신문이 많이 발행되며 텔레비전 방송국은 12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