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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아십니까 캄보디아를 아십니까 정식 국가 명칭은 캄보디아 왕국입니다. 수도는 프놈펜이며 위치는 인도차이나반도 서남부에 있는 베트남, 라오스, 타이와 국경이 접해 있습니다. 면적은 18만 1,035㎢로 남한의 약 1.8배이며 한반도 전체의 80%입니다. 2010년 기준 캄보디아 인구는 약 14,952,665명이며 인구밀도는 75명/㎢이며 인구증가율은 1.6%입니다. 성비는 여성 100명 대비 남성 93.6으로 여성 인구가 더 많습니다. 민족은 90%가 크메르족이며 그 외 소수 민족으로는 베트남인, 중국인, 참 족, 고산족이 있습니다. 공식 언어는 크메르어를 사용하는데 지식층 및 비즈니스 계를 중심으로 50대 이상은 불어를, 청*장년층에서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불교이며 국경일은 독립기념일인 11월 9일입니다. .. 더보기
브라질 들여다보기 브라질 들여다보기 오늘은 브라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있는 나라로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유일하게 1531년부터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발전한 나라로 1822년 포르투 왕가를 받드는 왕국으로 독립하여 1889년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공화제가 되었습니다. 남아메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8,514,87877(㎢)으로 한반도의 38배입니다. 러시아, 캐나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큽니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며 종족구성은 백인이 53.75로 각장 많고 물라토가 38.5%로 그 뒤를 잇습니다.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며 건국일은 1822년 9월 7일입니다. 정체는 연방공화제이고 통화는 헤알을 사용합니다. 인구는 2013년 기준 201,009,622명이고 1인당 명목 GDP는 .. 더보기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국명은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건국일은 1901년 1월 26일이며 오세아니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768만km2으로 한반도의 약 35배입니다. 기후는 남부(온대), 북부 및 서부(열대), 내륙(대륙성)입니다. 남극을 제외하면 가장 건조한 대륙이기도 합니다. 주요 도시로는 2011월 6월 기준 시드니(462만여명), 멜버른(413만여명), 브리스베인(207만여명) 입니다. 인구는 2013년 기준 2302만 1626명입니다. 민족은 85%가 유럽계로 가장 많이 차지하며 그다음이 아시아계가 9%로 많습니다. 종교는 천주교가 25.3%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는 영국 성공회가 17.1%로 많습니다. 사법 체재는 영국식 사법 체제를 띠고 있으며 정체는 영연방 입헌 군주제, 의원내각제(양원제.. 더보기
아프가니스탄 문화 아프가니스탄 문화 정식 명칭은 아프가니스탄이슬람공화국입니다. 인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세 지역의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 나라로 건국일은 1919년 8월 19일입니다. 19세기부터 영국과 제정러시아의 침략 대상이 되었습니다. 1905년 영국의 보호국된 이후 1919년 라왈핀디 화평조약으로 독립이 정식으로 승인되었지만 지리적 중요성 때문에 1979년에는 구소련군, 2002년에는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면적은 652230 (㎢)입니다. 수도는 카불이며 종족구성은 파슈툰족이 42%로 가장 많습니다. 종교는 수니파 이슬람교가 80%로 가장 많습니다. 정체는 공화제이고 통화는 아프가니입니다. - 아시아 아프가니스탄 문화경제 1인당 GDP는 800달러(2004년 추산)이며 경제성장율은 20.. 더보기
벨기에역사문화 벨기에역사문화 서 유럽의 벨기에는 입헌군주제 국가입니다. 1516년 에스파냐의 영토가 되었고 18세기 초에는 오스트리아, 1789년부터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다가 워털루전투 뒤 네덜란드에 병합되었습니다. 1830년 8월에 독립하여 1839년 런던회의에서 영세중립국으로 보장받았습니다. 벨기에의 수도는 브뤼셀이며 종족구성은 플라망족이 58%로 가장 많습니다. 벨기에의 공용어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입니다. 면적은 3027(㎢) 입니다. 벨기에의 인구는 2012년 기준 10,438,353명입니다. 평균 수명은 2008년 기준 79.07세 입니다. 1인당 GDP는 2012년 기준 43,175($) 입니다. -벨기에역사문화 사회 벨기에는 명목상으로 1831년에 탄생한 신흥국가이지만 로마시대부터 존속해온 게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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