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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자메이카여 안녕 자메이카여 안녕 카리브해 북부 서인도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1655년 크롬웰의 파병 이후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서인도제도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기까지 노예무역의 중심지가 됐습니다. 1962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카리브해의 영국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하였습니다. 언어는 영어이며 인구는 2018 통계청 기준 약 2,899,000명으로 세계 139위입니다. 수도는 킹스턴이며 종족구성은 흑인이 91.2%로 가장 많고 혼혈이 6.2%로 그 뒤를 잇습니다. 행정구역은 14개주로 이뤄져있고 정체는 입헌군주제이며 카리브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에 속합니다. 자메이카여 안녕 자메이카는 범죄 퇴치, 부패 척결 및 경제 회생을 신정부의 최우선적인 정책 목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생산되는 마약의 미국 반입 과정에서.. 더보기
그래나다의 문화 그래나다의 문화 남아메리카 그레나다는 카리브해와 북대서양 사이에 있는 윈드워드 제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중앙 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 남동부 윈드워드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15세기 말엽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하면서 유럽에 알려졌습니다. 행정구역은 6개 구와 1개 보호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민의 대부분이 흑인, 물라토입니다. 그레나다의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GDP는 2017년 기준 11억달러로 세계 174위입니다. 종교는 가톨릭이 53%로 가장 많습니다. 그래나다의 문화 : 기후에 대해서 열대 해양성 기후지역으로서 건기와 우기가 있습니다. 2004년 허리케인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그레나다의 문화 : 주민에 대해서 인구증가율은 낮은편이며 그레나다섬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더보기
남아메리카 과테말라에 대해서 남아메리카 과테말라에 대해서 중앙 아메리카 북서단에 있는 나라로 마야문명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300년 동안 에스파냐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1821년 9월 독립하여 1847년 정식으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언어는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2018 통계청 기준 약 17,245,000명으로 세계 67위입니다.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이며 정체는 공화제입니다. 남아메리카 과테말라의 기후에 대해서 고온다습한 열대기후로 태평양연안의 저지는 연 강수량 2,000mm에 이르나 우기와 건기가 뚜렷한 사바나 기후를 이룹니다. 중앙고원은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나 우량은 고도차에 따라 다르며 수도인 과테말라시티에서는 연강수량 1,316mm, 께잘테낭고에서는 670mm 내외입니다. 기온은 12~25도로 열대기후를 이루는 이 나라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