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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다의 문화

그래나다의 문화

 

 

 

 

 남아메리카 그레나다는 카리브해와 북대서양 사이에 있는 윈드워드 제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중앙 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 남동부 윈드워드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15세기 말엽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발견하면서 유럽에 알려졌습니다. 행정구역은 6개 구와 1개 보호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민의 대부분이 흑인, 물라토입니다. 그레나다의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GDP는 2017년 기준 11억달러로 세계 174위입니다. 종교는 가톨릭이 53%로 가장 많습니다.

 

 

 

그래나다의 문화 : 기후에 대해서

열대 해양성 기후지역으로서 건기와 우기가 있습니다. 2004년 허리케인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그레나다의 문화 : 주민에 대해서

 인구증가율은 낮은편이며 그레나다섬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수도인 세인트조지스는 그레나다에서 유일한 도시 거주지로 인구는 3만 명 정도입니다. 주민의 82% 정도가  아프리카계 흑인이며 흑인과 유럽계 백인의 혼혈인 물라토가 13% 차지합니다. 유럽인과 동인도인이 5%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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