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문화

아이슬란드의 문화

 

 

 

아이슬란드공화국이 정식명칭이며 국토의 약 79%가 빙하, 호수, 용암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수도는 레이캬비크이며 언어는 아이슬란드어를 사용합니다.

인구는 2018 통계청 기준 약 338,000명으로 세계 179위입니다.

아이슬란드는 별도의 군사력을 보유하지 않고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를 통하여 방위 및 안보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양성 기후를 띠고 있으며 한랭합니다. 평균 기온은 여름 10도, 겨율 평균 기온은 -1도 입니다. 정체는 내각책임제이의회는 단원제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문화 : 주민에 대해서

 아이슬란드인은 노르웨이 바이킹족과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 켈트족의 후예입니다.

아이슬란드인이 국민의 94%를 차지하고 나머지 6%는 동유럽과 서아시아에서 온 이민자들입니다. 옛 노르웨이어에 가까운 아이슬란드어를 사용하고, 덴마크어도 사용합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영어 구사능력이 높습니다.

 

 

아이슬란드의 문화 : 관광지에 대해서

첫째, 블루라군 인공 노천온천: 인근 지역발전소의 전기와 담수 생산과정에서 잔류된 온수를 이용한 인공 온천입니다.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둘째, 굴포스 폭포: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게이시르와 함께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코스입니다.

 셋째, 아이슬란드 국립박물관: 10세기 노르웨이 정착민들의 창검에서부터 19세기 어선 모형 등을 전시한 역사박물관입니다. 레이캬비크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넷째, 햘그림스키르캬 교회: 레이캬비크 시내 언덕에 위치한 현대식 현무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