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의 문화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나라로 영국과 프랑스의 세력권 다툼 속에 있다가 1783년부터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63년 내정자치권을 획득하고 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수도는 반줄이며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2018 통계청 기준은 약 2,164,000명으로 세계 145위입니다. 행정구역은 5개 구획과 1개 시로 이뤄져있고 종족구성은 아프리카인이 99%를 차지하고 비아프리카인이 1%입니다. 정체는 공화제입니다.
감비아의 문화 : 자연에 대해서
감비아의 국토는 감비아강 하구로부터 중류까지의 양쪽 강기슭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발고도 100m이하의 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사바나 기후에 속하며 열대우림지대를 이루는 곳도 있습니다. 건기는 11~5월, 우기는 6~10월입니다. 전체 국토 면적 중 경작 가능지는 27.88%, 농경지는 0.44%, 기타 71,68%입니다. 강수량이 최근 줄어 산림황폐와 사막화가 진행중입니다.
감비아의 문화 : 사회에 대해서
감비아는 15세 이상 문맹률은 61.4%이며 의무교육은 아주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시설로는 라디오 방송국, 신문7종이 있습니다. 또한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 의 근거지로 미국 흑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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