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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건강 정보

디스크질환 한번의 실수로 되지않는다.

 

디스크 질환 한 번의 실수로 되지 않는다.

 

 

반갑습니다! 동래 미담한의원입니다.^^

 

 

코로나 19가 지속적으로 있는 이때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요.

 

 

또, 이번에는 명절도 있다보니 수도권은 2.5단계이고 비수도권은 2단계로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출을 자제하게 되고 집에만 있게 되고 휴일도 집에만 있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집에서 영화, 드라마, 요리 등 취미생활을 찾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외출이 어려운 지금 이때 한 가지 위로가 되는 것은 재택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등 대부분의 안락한 집에서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편안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갈 수록 나 자신도 모르고 놓치는 부분도 생기게 됩니다.

 

 

바로 편안한 공간에서 형성된 습관입니다.

 

 

예를 들어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지만 목을 내밀고 본다던지 등을 구부정하게 만들어 앉아있는 등 이와 같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디스크 질환 인 '허리 디스크' 유발되는데 영향을 줍니다.

 

 

 

 

 

 

허리디스크 척추의 감기같은 질환이라고 할 정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은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라는 구조물이 압박을 받으면서 틈 사이로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요통 뿐 아니라 골반과 다리까지 방사통이 오게 됩니다.

 

 

 

 

 

 

흔히 생활습관으로 인해 많이 유발되기에 더욱 바른 자세와 올바른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처음 바로 잡아가는 과정 속에선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좋은 자세로 바로 잡힐 것입니다.

 

 

그럼 이제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동을 하기 전 혹은 무거운 짐의 경우 준비운동을 미리 하기

 

 

허리가 치료를 통해 나아지다 보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허리 근력을 키우고자 중량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방비로 있던 허리에 갑자기 무게의 부담을 주게 되면 허리에 좋기 않기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 중량은 자신에게 맞게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도 허리 치료를 받을 때는 되도록 안 드는 것이 낫습니다.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을 해서 덥석덥석 들어서 옮기게 되면 오히려 디스크에 자극을 주게 되기에 운동을 하든 물건을 들든 근력과 근육량을 증가를 후 하시면 더 건강에 도움이 될 겁니다.

 

또, 무거운 짐을 들 때는 자세를 꼭 자세를 낮추고 허리를 펴서 다리 힘으로 들어 올려줍니다.

 

 

 

 

 

 

2. 올바른 자세를 통해서 허리 건강을 지키기

 

 

허리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 소파에 앉거나 컴퓨터 앞에 힘을 쭉 빼고 편한 자세로 앉는 것은 허리디스크가 안 좋은 분들이나 근력이 부족한 분들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 앉든 등받이가 있는 곳으로 앉고 의자를 이용 시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밀어 넣은 후 허리를 기대고 앉아야 해요.

 

그리고 평소에 다리를 꼬거나 비스듬히 앉는 것, 의자 끝에 걸쳐 앉는 것, 방바닥에 양반다리로 앉는 것, 바닥이 꺼지는 의자나 소파에 앉는 것 등 항상 생각을 하고 이러한 자세를 바로 잡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3. 과체중일 시 체중관리 하기

 

 

허리가 아프고 무릎 수술까지 하게 도면 운동량이 줄어들고 먹는 량은 늘어나는 현상이 있게 됩니다.

 

또, 운동을 하던 사람 혹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하던 사람이 활동을 하지 않게 되니 몸무게가 자연스레 늘어나게 됩니다.

 

체중이 늘어나면서 관절과 척추가 감당을 해야 하는 무게가 커지게 되고 부담을 줍니다

 

그렇기에 디스크가 약해지고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체중관리도 함께 해주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어주어야 합니다.

 

 

4. 나의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하기

 

 

허리가 아프기 전에 했던 운동을 조금 나아졌다고 하여 바로 시작을 해선 안됩니다.

 

특히, 근력을 충분히 키우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되면 다시 통증이 있게 됩니다.

 

운동 전에 위의 1번처럼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보호장비, 코어 근육과 등 근육, 엉덩이 근육을 키운 후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근력이 없는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은  척추에 부담을 주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5. 올바른 취침 자세로 자기

 

 

허리디스크를 겪고 있거나 요통, 허리 뻐근함 등을 느끼시는 분들은 잠을 자는 자세가 중요한데요.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눕는 것은 허리에 무리가 가기에 천장을 보고 눕는 것이 좋습니다.

 

 

천장을 보고 누울 때 허리가 바닥에서 살짝 떠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 아래 얇은 쿠션 혹은 베개를 두어 떠있는 허리를 안정적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또, 일자허리이시거나 척추후만증 이시면 똑바로 눕기보다 얇은 베개를 허리에 받쳐서 허리 곡선을 만드는 것이 나으며, 척추협착증이신 분들은 허리를 살짝 구부리고 옆으로 누울 때 양 무릎 사이에 쿠션을 찌고 자면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관리를 통해서 허리디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다 나았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나에게 맞지 않는 선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 다시 통증이 있어 방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방심하지 마시고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오늘은 허리 디스크에 대해서 더욱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이 글을 읽고 목 디스크 질환과 목 관리 부분에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통해서 하나하나 알아가 보세요~

 

 

 



출처: 
https://mimidam2008.tistory.com/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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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imidam2008.tistory.com/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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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지런하고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분명 허리 건강을 나갈 것입니다.